에코프로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027억7300만 원, 영업이익 482억3800만 원, 순이익 371억4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9% 늘었고, 영업이익은 22.6%, 순이익은 19.6% 줄었다.
케이맥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29억7900만 원, 영업손실 59억2500만 원, 순손실 107억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1%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코리아나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72억200만 원, 영업이익 30억8500만 원, 순이익 6억8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50.8% 늘었고, 순이익은 58.4% 줄었다.
코오롱머티리얼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993억400만 원, 영업손실 67억3100만 원, 순손실 447억9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 늘었고, 영업손실폭은 37%, 순손실폭은 38.5% 줄었다.
태영건설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8395억4800만 원, 영업이익 4011억7800만 원, 순이익 1088억6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 늘었고, 영업이익은 12.4%, 순이익은 55.4%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