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953억3600만 원, 영업이익 43억3700만 원, 순손실 239억2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9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순손실은 28.91% 줄었다.
플레이위드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93억2200만 원, 영업이익 152억8천만 원, 순이익 80억5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02%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멀티캠퍼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880억100만 원, 영업이익 241억7800만 원, 순이익 189억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10.8%, 순이익은 7.7% 늘었다.
칩스앤미디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1억4800만 원, 영업이익 35억9400만 원, 순이익 45억2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77.7%, 순이익은 71.1%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