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및 화장품 제조업체 콜마비앤에이치가 공동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기존 정화영 단독대표이사체제에서 정화영, 윤여원 공동대표이사체제로 변경했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정화영 대표이사는 1964년 출생으로 2013년부터 콜마비앤에이치에 몸을 담아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콜바비앤에이치의 지분 0.77%(22만7050주)을 보유하고 있다.
윤여원 대표이사는 1976년에 태어났다.
2015년 콜마비앤에이치에 입사해 사내이사로 활동하다가 이번에 대표이사에 오르게 됐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주식 128만9064주(지분율 4.36%)를 쥐고 있다.
이날 콜마비앤에이치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52%(700원) 내린 2만7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콜마비앤에이치는 기존 정화영 단독대표이사체제에서 정화영, 윤여원 공동대표이사체제로 변경했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콜마비앤에이치 로고.
정화영 대표이사는 1964년 출생으로 2013년부터 콜마비앤에이치에 몸을 담아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콜바비앤에이치의 지분 0.77%(22만7050주)을 보유하고 있다.
윤여원 대표이사는 1976년에 태어났다.
2015년 콜마비앤에이치에 입사해 사내이사로 활동하다가 이번에 대표이사에 오르게 됐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주식 128만9064주(지분율 4.36%)를 쥐고 있다.
이날 콜마비앤에이치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52%(700원) 내린 2만7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