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가 자사주 2만4천 주를 무상으로 취득했다.
플리토는 26일 3억9720만 원에 해당하는 자기주식을 특수관계인으로부터 무상으로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플리토는 2012년 8월 설립된 언어 데이터를 수집하고 검수해 정제한 뒤 판매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2019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이번에 취득한 자사주는 임직원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성취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플리토는 말했다.
26일 종가 기준 1만6550원으로 주식 취득가액을 산정했으며 취득주식 수는 2만4천 주에 해당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플리토는 26일 3억9720만 원에 해당하는 자기주식을 특수관계인으로부터 무상으로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 플리토 기업로고.
플리토는 2012년 8월 설립된 언어 데이터를 수집하고 검수해 정제한 뒤 판매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2019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이번에 취득한 자사주는 임직원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성취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플리토는 말했다.
26일 종가 기준 1만6550원으로 주식 취득가액을 산정했으며 취득주식 수는 2만4천 주에 해당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