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리니지2M이 출시되더라도 리니지M의 매출이 크게 줄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74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일 53만8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황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시기적절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규서버, 신규직업 추가 등 운영 노하우 등이 강점”이라며 “리니지M 유저들의 충성도의 강도 측면에서 보더라도 리니지2M과의 카니발리제이션(한 기업의 신제품이 기존 주력제품의 시장을 잠식하는 현상)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리니지2M은 2019년 4분기에 출시된다.
리니지1 온라인게임 매출이 리니지2 온라인게임 출시시점에도 변동이 크지 않았다는 점을 볼 때 리니지2M이 리니지M의 매출을 잠식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됐다.
리니지1 서비스 시절 리니지2 아이템 출시와 더불어 변동폭이 커진 2009년 4분기 이전을 볼 때 2003년 리니지2 출시 이후 6년 동안 매출 변동폭의 평균이 –6%로 집계됐다.
최근 1년 동안 리니지M의 분기별 평균 매출 변동성은 –5% ~ +7%를 보였다. 2분기 실적은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6.6% 증가했다.
엔씨소프트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742억 원, 영업이익 435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8.2%늘어나고 영업이익은 29.2%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리니지2M이 출시되더라도 리니지M의 매출이 크게 줄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74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일 53만8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황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시기적절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규서버, 신규직업 추가 등 운영 노하우 등이 강점”이라며 “리니지M 유저들의 충성도의 강도 측면에서 보더라도 리니지2M과의 카니발리제이션(한 기업의 신제품이 기존 주력제품의 시장을 잠식하는 현상)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리니지2M은 2019년 4분기에 출시된다.
리니지1 온라인게임 매출이 리니지2 온라인게임 출시시점에도 변동이 크지 않았다는 점을 볼 때 리니지2M이 리니지M의 매출을 잠식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됐다.
리니지1 서비스 시절 리니지2 아이템 출시와 더불어 변동폭이 커진 2009년 4분기 이전을 볼 때 2003년 리니지2 출시 이후 6년 동안 매출 변동폭의 평균이 –6%로 집계됐다.
최근 1년 동안 리니지M의 분기별 평균 매출 변동성은 –5% ~ +7%를 보였다. 2분기 실적은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6.6% 증가했다.
엔씨소프트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742억 원, 영업이익 435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8.2%늘어나고 영업이익은 29.2%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