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가 자금조달을 위해 약 528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공시를 통해 시설자금 131억1천만 원과 운영자금 133억7500만 원, 기타자금 263억 원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뒤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GC녹십자엠에스는 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로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1150만 주이며 1주당 신주 배정주식 수는 1.1779728894주, 신주 배정기준일은 10월1일이다.
청약은 11월6일(우리사주조합)과 11월7일(구주주)에 실시된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1월26일이다.
또 녹십자엠에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GC녹십자엠에스는 공시를 통해 시설자금 131억1천만 원과 운영자금 133억7500만 원, 기타자금 263억 원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뒤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
GC녹십자엠에스는 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로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1150만 주이며 1주당 신주 배정주식 수는 1.1779728894주, 신주 배정기준일은 10월1일이다.
청약은 11월6일(우리사주조합)과 11월7일(구주주)에 실시된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1월26일이다.
또 녹십자엠에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