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은 프로야구팬을 위해 1350만 원 규모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 웰컴저축은행은 프로야구 팬을 위해 1350만 원 규모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로야구선수 평가시스템인 ‘웰뱅톱랭킹’ 8월의 타자 및 투수를 가장 먼저 맞춘 팬 1명은 300만 원 여행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1등을 놓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그랜드슬램상’ 2명을 뽑는다. 그랜드슬램상에게도 1등과 동일한 300만 원의 여행상품권이 제공된다.
웰컴저축은행은 100만 원 상당의 ‘인기상’을 포함해 ‘안타상’, ‘파울상’ 등도 마련했다.
웰뱅톱랭킹 이벤트는 웰컴저축은행의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인 웰컴디지털뱅크와 KBSN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2017년부터 프로야구팬들을 위해 만든 ‘진짜 실력’에 기반한 신개념 선수평가시스템인 웰뱅톱랭킹이 많은 야구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이번 웰뱅톱랭킹 8월의 선수 맞추기 이벤트로 야구팬들이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프로야구를 더 즐겁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