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노랑풍선은 25일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인증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의 분석과 지방고용노동청 및 국민의 추천 등을 통해 후보 기업을 발굴한 뒤 현장조사와 노사의견 수렴을 거쳐 100개 회사를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했다.
노랑풍선은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으로 금융‧정책자금 지원과 세액공제, 세무조사 유예, 각종 행정‧재정적 인센티브 등 정부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노랑풍선은 해마다 고용과 정규직 전환을 늘려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화에 노력해온 점을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정받았다.
노랑풍선은 여성·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배려와 노사상생 및 동반성장, 능력중심 채용, 안전한 근로 환경 구축 등의 활동을 진행해 왔다.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서울시가 주관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과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주관한 ‘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인중 노랑풍선 대표이사는 “노랑풍선은 고용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확보를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정부의 일자리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노랑풍선은 25일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인증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 김인중 노랑풍선 대표이사(오른쪽)가 25일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패를 받고 이낙연 국무총리(왼쪽)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노랑풍선>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의 분석과 지방고용노동청 및 국민의 추천 등을 통해 후보 기업을 발굴한 뒤 현장조사와 노사의견 수렴을 거쳐 100개 회사를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했다.
노랑풍선은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으로 금융‧정책자금 지원과 세액공제, 세무조사 유예, 각종 행정‧재정적 인센티브 등 정부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노랑풍선은 해마다 고용과 정규직 전환을 늘려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화에 노력해온 점을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정받았다.
노랑풍선은 여성·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배려와 노사상생 및 동반성장, 능력중심 채용, 안전한 근로 환경 구축 등의 활동을 진행해 왔다.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서울시가 주관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과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주관한 ‘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인중 노랑풍선 대표이사는 “노랑풍선은 고용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확보를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정부의 일자리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