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이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28억2800만 원, 영업이익 385억5500만 원, 순이익 300억2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28.7%, 순이익은 43.5% 줄었다.
현대에이치씨엔은 올해 1분기 매출 727억7700만 원, 영업이익 117억1100만 원, 순이익 104억9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6.4%, 순이익은 11.6% 줄었다.
수성은 2019년 1분기 매출 67억8400만 원, 영업손실 3억9300만 원, 순이익 2억7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42.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28.7%, 순이익은 43.5% 줄었다.
![[실적발표] 한국토지신탁, 현대에이치씨엔, 수성](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10181606_204699.jpg)
▲ 차정훈 한국토지신탁 대표이사 회장.
현대에이치씨엔은 올해 1분기 매출 727억7700만 원, 영업이익 117억1100만 원, 순이익 104억9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6.4%, 순이익은 11.6% 줄었다.
수성은 2019년 1분기 매출 67억8400만 원, 영업손실 3억9300만 원, 순이익 2억7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42.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