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478억8100만 원, 영업이익 65억8900만 원 순손실 15억3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10.6%, 영업이익은 9.3% 늘었지만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지니뮤직은 2019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513억600만 원, 영업이익 24억5800만 원, 순이익 25억6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285.3% 순이익은 183.1% 증가했다.
리드코프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22억5900만 원, 영업이익 88억3800만 원, 순이익 78억7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8% 늘고 영업이익은 17.9% 줄었다. 순이익은 4.3% 감소했다.
웅진씽크빅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95억2800만 원, 영업이익 40억8400만 원, 순이익 164억6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거의 변동이 없었고 영업이익은 26.2% 줄었다. 순이익은 270.6%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