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가 적자폭을 줄였다.
조이맥스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1억5500만 원, 영업손실 28억1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8일 밝혔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7% 늘었으며 영업손실은 소폭 줄었다.
조이맥스 관계자는 “글로벌시장을 공략하고 새 게임을 확보해 매출을 확대하겠다”며 “4월 152개 나라에 정식 출시한 ‘판타지 스타즈: 배틀 아레나’와 터기와 이집트 등에 내놓은 ‘실크로드 온라인 모바일’이 순조롭게 출발했다”고 말했다.
조이맥스는 ‘윈드러너Z’를 세계적으로 출시하고 격투게임 ‘허슬’과 공상과학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우주전쟁M’(가칭) 등을 새로 내놓는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조이맥스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1억5500만 원, 영업손실 28억1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8일 밝혔다.

▲ 이길형 조이맥스 대표이사.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7% 늘었으며 영업손실은 소폭 줄었다.
조이맥스 관계자는 “글로벌시장을 공략하고 새 게임을 확보해 매출을 확대하겠다”며 “4월 152개 나라에 정식 출시한 ‘판타지 스타즈: 배틀 아레나’와 터기와 이집트 등에 내놓은 ‘실크로드 온라인 모바일’이 순조롭게 출발했다”고 말했다.
조이맥스는 ‘윈드러너Z’를 세계적으로 출시하고 격투게임 ‘허슬’과 공상과학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우주전쟁M’(가칭) 등을 새로 내놓는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