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가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245억 원, 영업이익 25억8800만 원, 순이익 33억3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730.5%, 순이익은 341.9% 늘었다.
 
[실적발표] 한올바이오파마, 녹십자랩셀, 보락

▲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이사.


녹삽자랩셀은 1분기에 개별기준으로 매출 123억3500만 원, 영업손실 11억8300만 원, 순손실 8억3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9.8%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723.3%, 순손실은 7518.2% 확대됐다.

보락은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78억 원, 영업손실 2억9400만 원, 순손실 2억8700만 원을 냈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8.7% 감소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