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480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 순손실 12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0.38%, 영업이익은 50.58% 줄었다. 순손실은 적자폭이 59.96% 축소됐다.
[실적발표] 두산건설, NH투자증권

▲ 이병화 두산건설 대표이사 사장.



NH투자증권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9088억 원, 영업이익 2370억 원, 순이익 171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5.3% 영업이익은 34.5%, 순이익은 33.7%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