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이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428억6700만 원, 영업이익 213억4천만 원, 순이익 30,8억0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4.4%, 늘었고 영업이익은 4.1% 줄었다. 순이익은 73.5% 늘어났다.
디오는 2019년 1분기에 매출 289억9800만 원, 영업이익 84억4100만 원, 순이익 89억6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9.74%, 영업이익은 16.49%, 순이익은 27.36% 증가했다.
상아프론테크는 2019년 1분기에 매출 509억8800만 원, 영업이익 53억2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작년 1분기보다 매출은 27.3%, 영업이익은 165.1% 증가했다.
SK가스는 2019년 1분기에 매출 1조2769억 원, 영업이익 83억1300만 원, 순손실 24억9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한 실적을 기재정정했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3.1%, 영업이익은 85.5% 줄었다. 순이익은 적자전환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