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60억5400만 원, 영업이익 65억2200만 원, 순이익 74억3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1일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30.4% 늘었다. 영업이익은 2.7% 감소했고 순이익은 27.4% 증가했다.
대원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330억4400만 원, 영업이익 286억800만 원, 순이익 307억1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19.2%, 순이익은 30.1% 늘었다.
W홀딩컴퍼니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19억9600만 원, 영업손실 36억1천만 원, 순손실 44억4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60.3%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30.4% 늘었다. 영업이익은 2.7% 감소했고 순이익은 27.4% 증가했다.
![[실적발표] 지엔씨에너지, 대원, W홀딩컴퍼니](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26143119_37805.jpg)
▲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이사.
대원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330억4400만 원, 영업이익 286억800만 원, 순이익 307억1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19.2%, 순이익은 30.1% 늘었다.
W홀딩컴퍼니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19억9600만 원, 영업손실 36억1천만 원, 순손실 44억4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60.3%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