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테믹스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7억2천만 원, 영업손실 48억5400만 원, 순손실 62억9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8.1% 줄었다. 영업이익은 적자폭이 16.39% 확대됐고 순이익은 적자폭이 108.6% 확대됐다.
삼원테크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5억7200만 원, 영업이익 3억2900만 원, 순손실 19억8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8.5%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순이익은 적자폭이 14.6% 축소됐다.
인콘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10억3500만 원, 영업손실 19억6300만 원, 순손실 12억1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6.8%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8.1% 줄었다. 영업이익은 적자폭이 16.39% 확대됐고 순이익은 적자폭이 108.6% 확대됐다.
![[실적발표] 프로스테믹스, 삼원테크, 인콘](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05164053_66102.jpg)
▲ 박병순 프로스테믹스 대표이사.
삼원테크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5억7200만 원, 영업이익 3억2900만 원, 순손실 19억8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8.5%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순이익은 적자폭이 14.6% 축소됐다.
인콘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10억3500만 원, 영업손실 19억6300만 원, 순손실 12억1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6.8%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