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해외 콘서트와 신인 걸그룹 ‘ITZY’(있지)의 인기가 수익 증가를 이끌 것으로 분석됐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4만7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11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소속 아티스트들의 해외 콘서트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ITZY도 2020년부터 수익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년에는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일본 돔 콘서트 투어와 보이그룹 갓세븐(GOT7)의 해외 콘서트 투어,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의 미국을 포함한 해외 프로모션이 시작돼 콘서트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ITZY는 2월12일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이다.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 수는 데뷔 한 달 만에 7500만 회를 보였다. ITZY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85만 명을 넘었다. 트와이스 유튜브 구독자 수는 3월11일 기준으로 434만 명이다.
신인 그룹의 데뷔도 예정돼있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2020년까지 중국에 2팀의 보이그룹과 일본에 1팀의 걸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라며 "2018년부터 3년 동안 6팀 이상 데뷔를 준비하고 있어 수익이 점차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체 쇼핑몰을 통한 기획상품 판매와 배당 확대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 쇼핑몰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맞춤형 기획상품(MD상품)을 판매해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배당도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2018년을 시작으로 꾸준히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14억 원, 영업이익 46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9.3%, 영업이익은 61.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소속 아티스트들의 해외 콘서트와 신인 걸그룹 ‘ITZY’(있지)의 인기가 수익 증가를 이끌 것으로 분석됐다.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4만7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11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소속 아티스트들의 해외 콘서트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ITZY도 2020년부터 수익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년에는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일본 돔 콘서트 투어와 보이그룹 갓세븐(GOT7)의 해외 콘서트 투어,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의 미국을 포함한 해외 프로모션이 시작돼 콘서트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ITZY는 2월12일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이다.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 수는 데뷔 한 달 만에 7500만 회를 보였다. ITZY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85만 명을 넘었다. 트와이스 유튜브 구독자 수는 3월11일 기준으로 434만 명이다.
신인 그룹의 데뷔도 예정돼있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2020년까지 중국에 2팀의 보이그룹과 일본에 1팀의 걸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라며 "2018년부터 3년 동안 6팀 이상 데뷔를 준비하고 있어 수익이 점차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체 쇼핑몰을 통한 기획상품 판매와 배당 확대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 쇼핑몰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맞춤형 기획상품(MD상품)을 판매해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배당도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2018년을 시작으로 꾸준히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14억 원, 영업이익 46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9.3%, 영업이익은 61.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