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소재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9억2700만 원, 영업손실 39억700만 원, 순손실 27억4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60.7% 줄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적자폭이 늘었다.
모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16억7900만 원, 영업손실 68억6300만 원, 순손실 1억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8.8%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아나패스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14억9600만 원, 영업손실 80억1700만 원, 순손실 42억1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40.8%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60.7% 줄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적자폭이 늘었다.
![[실적발표] 휘닉스소재, 모다, 아나패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04171945_57185.jpg)
▲ 홍석규 휘닉스소재 대표이사.
모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16억7900만 원, 영업손실 68억6300만 원, 순손실 1억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8.8%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아나패스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14억9600만 원, 영업손실 80억1700만 원, 순손실 42억1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40.8%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