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주가가 떨어졌다.
28일 현대상선 주가는 전일보다 9.30%(410원) 내린 4천 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상선 주식은 기관투자자가 3만5707주, 외국인투자자가 16만9923주를 순매수했다.
이날 대한해운과 흥아해운 등 주가도 내렸다.
대한해운 주가는 전일보다 3.97%(950원) 내린 2만2950원, 흥아해운 주가는 2.19%(9원) 내린 40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네이버금융에 따르면 이날 해운업종 주가는 전일보다 3.19% 내린채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28일 현대상선 주가는 전일보다 9.30%(410원) 내린 4천 원에 장을 마쳤다.

▲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
현대상선 주식은 기관투자자가 3만5707주, 외국인투자자가 16만9923주를 순매수했다.
이날 대한해운과 흥아해운 등 주가도 내렸다.
대한해운 주가는 전일보다 3.97%(950원) 내린 2만2950원, 흥아해운 주가는 2.19%(9원) 내린 40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네이버금융에 따르면 이날 해운업종 주가는 전일보다 3.19% 내린채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