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69억 원, 영업이익 15억3800만 원, 순손실 126억7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4.7% 감소했고 순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전환했다.
토필드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9억1800만 원, 영업손실 51억4300만 원, 순손실 207억5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56.16%, 영업손실은 64.54% 줄었고 순손실은 9.43% 늘었다.
조선선재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27억900만 원, 영업이익 136억2500만 원, 순이익 118억3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5%, 영업이익은 22.9%, 순이익은 23%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4.7% 감소했고 순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전환했다.
![[실적발표] AJ네트웍스, 토필드, 조선선재](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26184041_56979.jpg)
▲ 윤규선 AJ네트웍스 지주부문 대표이사.
토필드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9억1800만 원, 영업손실 51억4300만 원, 순손실 207억5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56.16%, 영업손실은 64.54% 줄었고 순손실은 9.43% 늘었다.
조선선재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27억900만 원, 영업이익 136억2500만 원, 순이익 118억3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5%, 영업이익은 22.9%, 순이익은 23%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