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샘과 샘키즈 브랜드의 가구제품을 대상으로 다음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샘은 25일부터 샘과 샘키즈의 가구제품 31종을 대상으로 익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샘 관계자는 “샘, 샘키즈는 ‘국민책장’, ‘국민수납장’이라고 불릴 만큼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샘은 고객이 샘, 샘키즈 제품을 오후 2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배송해준다.
현재 배송 대상지역은 수도권이며 한샘은 배송 대상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샘몰 관계자는 “샘, 샘키즈에 가장 많이 수납하는 책과 기저귀도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받아볼 수 있다”며 “책, 기저귀 등 살림살이가 배송되자마자 정리할 수 있도록 한샘이 홈인테리어업계에서 처음으로 샘, 샘키즈에서 '내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한샘은 25일부터 샘과 샘키즈의 가구제품 31종을 대상으로 익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 한샘의 '샘키즈' 수납장 제품.
한샘 관계자는 “샘, 샘키즈는 ‘국민책장’, ‘국민수납장’이라고 불릴 만큼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샘은 고객이 샘, 샘키즈 제품을 오후 2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배송해준다.
현재 배송 대상지역은 수도권이며 한샘은 배송 대상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샘몰 관계자는 “샘, 샘키즈에 가장 많이 수납하는 책과 기저귀도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받아볼 수 있다”며 “책, 기저귀 등 살림살이가 배송되자마자 정리할 수 있도록 한샘이 홈인테리어업계에서 처음으로 샘, 샘키즈에서 '내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