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45억800만 원, 영업이익 442억700만 원, 순이익 361억6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113.1%, 영업이익은 148.9%, 순이익은 122.6% 늘었다.
티피씨글로벌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81억7300만 원, 영업이익 12억9800만 원, 순이익 26억2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51.5%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0.2% 줄었다. 순이익은 73.9% 증가했다.
새로닉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20억9200만 원, 영업이익 43억5800만 원, 순이익 73억8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2695%, 순이익은 478% 늘었다.
윈팩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75억1200만 원, 영업이익 24억3700만 원, 순이익 22억7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43.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