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CA)에서 뽑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신한금융투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4년 연속 금융투자산업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2004년부터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조사해 부문별로 발표하고 있다.
혁신능력과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6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기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기업들을 선정한다.
신한금융투자는 혁신적 경영활동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을 뿐 아니라 ‘따뜻한 금융’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윤병민 신한금융투자 인재육성부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며 직원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고객과 함께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4년 연속 금융투자산업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 신한금융투자 기업로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2004년부터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조사해 부문별로 발표하고 있다.
혁신능력과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6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기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기업들을 선정한다.
신한금융투자는 혁신적 경영활동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을 뿐 아니라 ‘따뜻한 금융’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윤병민 신한금융투자 인재육성부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며 직원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고객과 함께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