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회사인 F&F가 중국 상해법인에 100만 달러를 투자한다.
F&F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MLB본사와 중국 판권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중국 상하이 법인에 100만 달러(우리돈 11억22만 원가량)을 투자하기로 결의했다.
MLB는 1997년부터 F&F가 한국 판권을 들여와 국내에 유통판매하고 있는 의류 브랜드다.
F&F는 현금으로 22일 중국 상하이 법인에 지급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F&F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MLB본사와 중국 판권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중국 상하이 법인에 100만 달러(우리돈 11억22만 원가량)을 투자하기로 결의했다.

▲ 김창수 F&F 대표이사.
MLB는 1997년부터 F&F가 한국 판권을 들여와 국내에 유통판매하고 있는 의류 브랜드다.
F&F는 현금으로 22일 중국 상하이 법인에 지급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