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오닉이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90억8400만 원, 영업이익 1억2100만 원, 순손실 49억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6.37% 늘고 영업이익은 94.51% 줄었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마이크로프랜드는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405억6200만 원, 영업손실 26억800만 원, 순손실 14억8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9.2%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인터파크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285억3900만 원, 영업이익 44억1900만 원, 순손실 76억3900만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9.5% 오르고 영업이익은 73.2% 내렸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6.37% 늘고 영업이익은 94.51% 줄었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오스테오닉, 마이크로프랜드, KTcs, 인터파크](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13185356_34715.jpg)
▲ 강동화 인터파크 대표이사.
마이크로프랜드는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405억6200만 원, 영업손실 26억800만 원, 순손실 14억8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9.2%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인터파크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285억3900만 원, 영업이익 44억1900만 원, 순손실 76억3900만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9.5% 오르고 영업이익은 73.2% 내렸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