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메딕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8억7372만 원, 영업손실 32억4097만 원, 순손실 32억1866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9.6%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NE능률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860억2566만 원, 영업손실 14억2447만 원, 순손실 39억431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과 비교해 매출은 49.7%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버킷스튜디오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84억4534만 원, 영업손실 19억1138만 원, 순손실 99억2682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4.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동운아나텍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66억9856만 원, 영업손실 65억4561만 원, 순손실 68억796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5.1%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