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플러스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78억5천만 원, 영업손실 94억2800만 원, 순손실 94억9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31%, 순이익은 328.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한류AI센터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33억8천만 원, 영업손실 45억6800만 원, 순손실 64억2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10.26%, 영업이익은 379.27%, 순이익은 20.95% 감소했다.
한국정보인증은 2018년에 연결기준 매출 389억1300만 원, 영업이익 90억1200만 원, 순이익 79억7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10.8%, 순이익은 44.6% 증가했다.
대성파인텍은 2018년에 연결기준 매출 385억8800만 원, 영업이익 12억2100만 원, 순이익 33억1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0.75%, 영업이익은 62.6%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55.07%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