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 70여 명이 5일 경기도 과천 청계산을 등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은 5일 ‘2019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오 사장은 행사에 참석해 “올해는 지속가능 경영기반을 확고히 다지기 위한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보장성 중심의 상품 확대로 영업체질 개선에 힘쓰고 정책보험 전문보험사로서 농업인과 고객의 실익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오 사장과 NH농협손해보험 임직원 70여 명은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청계산을 등반하고 2019년 핵심 추진과제인 △마케팅 역량강화 △지속적 수익기반 확보 △소비자 보호 강화 △디지털역량 강화 △농업·농촌의 가치 제고 △조직문화 혁신 등 이행을 결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