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6척을 수주했다.
현대미포조선은 해외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운반선 6척의 건조계약을 21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083억 원이다.
현대미포조선이 2017년에 낸 매출의 8.5%에 해당한다.
현대미포조선은 2021년 1월29일까지 선박을 모두 건조해 선주에게 인도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해외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운반선 6척의 건조계약을 21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
계약금액은 2083억 원이다.
현대미포조선이 2017년에 낸 매출의 8.5%에 해당한다.
현대미포조선은 2021년 1월29일까지 선박을 모두 건조해 선주에게 인도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