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진, 셀트리온 3공장 부지 선정 놓고 장고에 장고 거듭

● 셀트리온, 피하주사형 램시마SC 출시하면 새 성장동력 마련한다

● 셀트리온헬스케어 분식회계 논란으로 코스피 이전상장에 빨간불

● 권봉석, LG전자 스마트폰 회생 위해 5G 시대 ‘속도전’ 선택하다

●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경남제약,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달랐나

● 프랑스 최연소 대통령 마크롱, 민생에 발목잡혀 취임 1년 만에 위기

● 영국 총리 재신임받은 메이, 브렉시트 향해 끝없는 고난의 행군

● 메르켈, 은퇴 승부수로 독일 총리 레임덕 없는 임기 마무리 꾀하다

● 게임업계, 4차산업혁명위 2기 현안에서도 배제돼 아쉬움 가득

● 카카오 SK 롯데 쏘카, 승차공유시장 패권 놓고 '왕좌의 게임'

● 우버와 리프트는 상장 준비하는데 한국은 아직도 승차공유 불모지

● 신학철, LG화학 현금창출원 기초소재부문 어떻게 회복할까

● 김종현, LG화학 사장 승진해 전기차배터리의 글로벌 입지 다진다

● 최태원의 SK 지분 가족 증여로 돌아본 SK그룹 지분 변천사

● 최재원, SK그룹 경영복귀 발판으로 어떤 회사 선택할까

● 최신원, SK그룹 모태회사 SK네트웍스 키우기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