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경기도 용인에서 2600억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따냈다.
두산건설은 랜드비전이 발주한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25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 일대에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모두 2590억 원이다.
두산건설은 착공일로부터 37개월 안에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두산건설은 랜드비전이 발주한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25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 이병화 두산건설 사장.
이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 일대에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모두 2590억 원이다.
두산건설은 착공일로부터 37개월 안에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