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이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13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 순이익 9억 원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36%, 영업이익은 34.45%, 순이익은 110% 늘었다.
제이엔케이히터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81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순이익 5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62%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신라에스지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1억 원, 영업이익 4억 원, 순이익 5천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8%, 영업이익은 31.64% 늘었지만 순이익은 72.5%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36%, 영업이익은 34.45%, 순이익은 110% 늘었다.
▲ 김방희 제이엔케이히터 대표이사.
제이엔케이히터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81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순이익 5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62%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신라에스지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1억 원, 영업이익 4억 원, 순이익 5천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8%, 영업이익은 31.64% 늘었지만 순이익은 72.5%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