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383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하락하던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해 연말 15만 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10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72% 내린 1억383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19% 오른 311만2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14% 오른 2129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0.00%) 비트코인캐시(0.45%)도 24시간 전보다 같거나 높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54% 내린 1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81%) 유에스디코인(-0.74%) 트론(-0.48%) 에이다(-0.25%)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동안 0.5% 상승했다.
증권사 번스타인 소속 분석가 가우탐 추가니는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것은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약한 약세장”이라며 연말 목표가를 15만 달러(약 2억1892만 원)로 유지했다.
자산운용사 찰스슈왑에서 가상화폐 전략 책임자를 맡고 있는 짐 페라이올리는 비트코인 채굴 지표를 살펴보면 가격이 바닥을 쳤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짚었다.
그는 “과거 사례를 살펴볼 때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오르기 시작하면 가격이 바닥을 찍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는 앞서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2021년 이후 최대 폭으로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난이도 지표가 반등하면 가격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으로 풀이됐다. 김지영 기자
하락하던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해 연말 15만 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10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72% 내린 1억383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19% 오른 311만2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14% 오른 2129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0.00%) 비트코인캐시(0.45%)도 24시간 전보다 같거나 높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54% 내린 1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81%) 유에스디코인(-0.74%) 트론(-0.48%) 에이다(-0.25%)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동안 0.5% 상승했다.
증권사 번스타인 소속 분석가 가우탐 추가니는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것은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약한 약세장”이라며 연말 목표가를 15만 달러(약 2억1892만 원)로 유지했다.
자산운용사 찰스슈왑에서 가상화폐 전략 책임자를 맡고 있는 짐 페라이올리는 비트코인 채굴 지표를 살펴보면 가격이 바닥을 쳤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짚었다.
그는 “과거 사례를 살펴볼 때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오르기 시작하면 가격이 바닥을 찍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는 앞서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2021년 이후 최대 폭으로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난이도 지표가 반등하면 가격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으로 풀이됐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