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 자회사 지피씨 음성공장에서 노동자 한 명이 지게차에 깔려 목숨을 잃었다.

GS건설은 지난 29일 지피씨 충북 음성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한 명이 지게차에 충돌해 깔리는 사고가 벌어졌다고 30일 공시했다. 
 
GS건설 자회사 공장에서 노동자 지게차에 깔려 사망, "재발방지대책 수립"

▲ 충북 음성 소재 지피씨 공장. <지피씨>


40대 노동자 A씨는 적재물을 싣고 이동하던 지게차에 부딪힌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은 음성공장을 대상으로 중량물 취급 작업명령을 내렸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피씨는 재발방지대책을 세우겠다고 설명했다.

지피씨는 사전제작 콘크리트(PC)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20년 설립됐다. 충북 음성에 공장을 두고 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