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오션플랜트 매각 협상 기간이 2026년 4월까지로 3달 다시 연장됐다.
SK오션플랜트는 30일 공시를 통해 디오션 컨소시엄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기간을 3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상호 협의에 따라 지정 기간이 늘어났다.
이번 연장은 세 번째다. 9월 초 디오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한 뒤 10월27일 선정 기간을 한 차례 연장했고 지난해 11월에 다시 2달을 늘렸다.
다만 이번에는 처분대상 관련 내용이 함께 공시됐다.
SK오션플랜트는 “협의 기간이 도과하더라도 매도인은 2027년 3월31일까지는 대상 주식을 본 거래와 무관한 제3차에 처분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경남 고성군 등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매각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 등은 매각 반대 입장을 여러 차례 내 왔다.
SK에코플랜트는 SK오션플랜트 최대 주주로 지분 전량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리밸런싱(사업 재편)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반도체 기업 자회사 편입과 함께 환경 자회사 매각을 추진해 왔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9월말 기준 SK오션플랜트 2225만6969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은 35.62%다.
디오션 컨소시엄을 이끄는 디오션자산운용은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 등이 지난해 3월 설립한 것으로 알려진 신생 사모펀드 운용사다. 김환 기자
SK오션플랜트는 30일 공시를 통해 디오션 컨소시엄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기간을 3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상호 협의에 따라 지정 기간이 늘어났다.
▲ SK오션플랜트 매각 협상 기간이 2026년 4월까지로 3달 다시 연장됐다.
이번 연장은 세 번째다. 9월 초 디오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한 뒤 10월27일 선정 기간을 한 차례 연장했고 지난해 11월에 다시 2달을 늘렸다.
다만 이번에는 처분대상 관련 내용이 함께 공시됐다.
SK오션플랜트는 “협의 기간이 도과하더라도 매도인은 2027년 3월31일까지는 대상 주식을 본 거래와 무관한 제3차에 처분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경남 고성군 등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매각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 등은 매각 반대 입장을 여러 차례 내 왔다.
SK에코플랜트는 SK오션플랜트 최대 주주로 지분 전량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리밸런싱(사업 재편)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반도체 기업 자회사 편입과 함께 환경 자회사 매각을 추진해 왔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9월말 기준 SK오션플랜트 2225만6969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은 35.62%다.
디오션 컨소시엄을 이끄는 디오션자산운용은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 등이 지난해 3월 설립한 것으로 알려진 신생 사모펀드 운용사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