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신제품 2종을 내놓는다.

버거킹은 29일 치킨 패티의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신제품 ‘더(The) 크리스퍼’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버거킹 '더 크리스퍼' 신제품 2종 출시, 광고 모델은 배우 노윤서

▲ 버거킹이 신제품 2종을 내놓는다. <버거킹>


2025년 4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한 ‘크리스퍼’를 재단장한 메뉴다.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한 패티의 장점을 더 업그레이드했다고 버거킹은 설명했다.

크리스퍼는 출시 3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넘었다. 버거킹의 전체 치킨 버거 메뉴 판매도 견인했다.

버거킹은 크리스퍼 플랫폼을 통해 비프 패티 시장의 경쟁력을 치킨 버거 시장까지 확장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버거킹에 따르면 ‘더(The) 크리스퍼’는 바삭해진 식감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강조하자는 취지에서 제품 이름에 ‘더(The)’를 적용했다. 함께 출시되는 제품으로는 ‘더 크리스퍼 베이컨&치즈’가 있다.

배우 노윤서씨가 크리스퍼 재단장 캠페인에 등장한다. “더 바삭한, 더 크리스퍼”라는 슬로건과 함께 MZ세대 취향 공략에 나선다.

버거킹은 “크리스퍼는 시그니처인 와퍼와 함께 핵심 메뉴로 육성 중인 전략적 치킨 플랫폼”이라며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도입해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한층 더 크리스피하고 풍부해진 맛으로 국내 치킨 버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신제품 ‘더 크리스퍼’는 단품 5700원(세트 7900원), ‘더 크리스퍼 베이컨&치즈’는 단품 6700원(세트 8900원)이다.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