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는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의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5월 고객센터를 구축·운영하는데 비용 부담이 큰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고객센터가 없어 알뜰폰 이용에 불편을 겪는 가입자들을 위해 알닷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 알뜰폰 플랫폼 '알닷' 가입자 50만 넘겨, 하반기 앱도 출시

▲ 27일 LG유플러스는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의 누적 가입자가 50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


알닷은 LG유플러스 망으로 알뜰폰 사업을 하는 25개 파트너사의 900여 개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5분 만에 비대면으로 셀프 개통이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지난해 5월에는 1년 만에 가입자 30만 명을 넘겼다.

LG유플러스는 증가하는 이용자 수에 맞춰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11월 개편을 진행했다.

개편 이후 알닷에서는 △알닷케어를 통한 요금제 사용·할인기간 조회 및 요금 납부 △선불요금제 유심·이심(eSIM) 셀프 개통·충전 △부가서비스 가입·조회·변경 △인터넷·IPTV 결합 상담 신청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알닷케어 서비스는 고객센터를 통하지 않고 가입자가 직접 요금 조회 및 납부, 분실 신고 및 분실폰 위치 찾기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가입자들이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애플케이션(앱)도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가입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한다. 

29일에는 통합 쿠폰함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에 문자메시지 형태로 받던 쿠폰을 한 곳에서 관리, 사용할 수 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