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금호건설이 1143억 원 규모의 인천 효성새사미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12월31일 효성새사미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금호건설 인천 계양 효성새사미 재건축 사업 계약, 1143억 규모

▲ 금호건설이 1143억 원 규모 인천 효성새사미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623-16번지 일원에 지하3층~지상26층, 6개동, 373세대 규모 공동주택 등을 짓는 것이다.

금호건설은 지분율 90%를 지닌 컨소시엄을 통해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

금호건설 계약금액은 1143억3527만 원으로 2024년 연결 매출의 5.97% 수준이다.

선급금은 없고 대금은 공사 진행도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된다. 계약기간은 공사기간으로 착공예정일로부터 33개월이다.

금호건설은 “설계와 기타 사업조건의 변경 등으로 계약금액과 기간은 공사진행 과정에서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