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윤석열) 접견 신청 해 놓았다"

▲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9일 '오!정말'이다.

윤석열 접견
"저는 이미 접견 신청을 해 놓은 상태다. 처음엔 10분 정도 유리막을 사이에 두고 대화하는 일반 접견 신청을 했는데 장소가 적절치 않아 보여 서울구치소 측에 접견 장소 변경 신청을 했다. 심사가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소요가 돼 지금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BBS라디오 '금태섭의 아침 저널'과 인터뷰에서 ‘장동혁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을 접견하겠다고 했다, 같이 갈 것이냐’는 물음에 곧 윤 전 대통령을 접견할 것이라고 밝히며)

조건 없는 만남 vs. 형식과 의제
"조건 없는 만남을 제안한 이재명 대통령과 야당 대표는 정반대다. 물론 당시의 대통령과 현재 대통령의 대야관도 정반대다. 멀쩡한 실타래를 헝클어뜨리는 윤석열정치를 닮으면 실패한다. (국민의힘) 취임 일성이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 내리는데 전력’, 싸우기 위해 '나 빠루'를 법사위 간사로? 대화를 거부하고 싸움으로 여권과 정치하겠다면 싸움으론 민주당을 못 이기니 생각을 바꾸시라 권고한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내란을 했나. 쿠데타를 했나. 왜 끌어 내리시려 하나. 끌어내릴 사람은 윤석열이다. 국민의힘에서 끌어내려야 역사와 국민이 내란당을 용서한다. 그래야 국힘당도 살고 당 대표도 산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 대통령이 제안한 영수회담에 긍정적으로 응답할 것을 요구하며)

"제가 말하는 형식과 의제에 대해서는 이미 말씀드렸다. 정상회담에서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는 합의문이나 팩트시트를 국민께 공개한다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그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고 국민들 설득하고 안심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한미정상회담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서 제1야당 대표를, 그것도 여당 지도부를 함께 부른다는 건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국민의 삶을 살피자는 의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이 제안한 영수회담의 의도에 의문을 제기하며)

죽을 힘을 다해
"제 말 한마디에 수천만 국민의 삶이 달려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죽을 힘을 다해 국정에 임하고 있다. 지역구를 다니면서 많은 국민을 만나달라. 국민의 목소리를 작은 하소연까지도 들어드리고 소통하는 것이, 설사 그 목소리에 다 응답할 수 없다 하더라도 매우 중요하다. 국회의원, 단체장, 지방의원들에 대한 평가가 좋으면 결국 국정에 대한 평가도 좋아지는 것이다. 국회에서 개혁 과제를 잘 추진해 주시리라 믿는다. 여러분도 지금이 역사의 변곡점이라 인식하고, 한분 한분의 책임이 정말 크다는 생각으로 임해주시기를 바란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부터 1박2일간 진행한 ‘2025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마친 민주당 의원들과 청와대 영빈관에 오찬을 함께하며 국정 운영에 임하는 자세를 밝히며)

입증된 사실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전한길 씨 영향력을 당원과 국민 모두 확인하는 등 분명히 입증된 사실이다. 어쨌든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영향력이 입증된 건 엄연한 사실이다. 그분 말은 영향력이 입증된 것을 토대로 한 것이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YTN라디오 '뉴스 파이팅'에서 전한길 씨가 당 운영에서 미치는 영향력을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