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DGB금융지주가 의결권 있는 주주로부터 사외이사 후보군을 추천받는다.
DGB금융은 의결권 있는 주주 대상으로 30일부터 2025년 1월6일까지 사외이사 예비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DGB금융은 2018년 사외이사 주주추천제도를 도입한 뒤 매년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받고 있다.
공고일 직전 영업일인 27일까지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주주라면 누구나 1인당 사외이사 예비후보자 1명을 추천할 수 있다.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는 금융, 경제, 경영, 회계·재무, 법률, IT·디지털, 인사(HR), 리스크관리, 금융소비자보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관련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추천된 예비후보자는 2025년 1월 안에 외부 인선자문위원회의 평가 등 내부 절차를 거쳐 DGB금융그룹 사외이사 통합후보군으로 선정 및 관리된다.
계열사별 최종 후보군 선정 절차를 거친 뒤 2025년 3월 말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최종 선임된다.
자세한 내용은 DGB금융지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기자
DGB금융은 의결권 있는 주주 대상으로 30일부터 2025년 1월6일까지 사외이사 예비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 DGB금융지주가 의결원 있는 주주로부터 사외이사 예비후보를 추천받는다고 27일 밝혔다.
DGB금융은 2018년 사외이사 주주추천제도를 도입한 뒤 매년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받고 있다.
공고일 직전 영업일인 27일까지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주주라면 누구나 1인당 사외이사 예비후보자 1명을 추천할 수 있다.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는 금융, 경제, 경영, 회계·재무, 법률, IT·디지털, 인사(HR), 리스크관리, 금융소비자보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관련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추천된 예비후보자는 2025년 1월 안에 외부 인선자문위원회의 평가 등 내부 절차를 거쳐 DGB금융그룹 사외이사 통합후보군으로 선정 및 관리된다.
계열사별 최종 후보군 선정 절차를 거친 뒤 2025년 3월 말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최종 선임된다.
자세한 내용은 DGB금융지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