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탄한 가전에 전장 신사업도 ‘훨훨’, LG전자 조주완 올해 영업익 4조 이끈다

● 동원그룹 김재철 가고 김남정 시대 본격화, 잇따른 M&A 실패 반전 이뤄낼까

● 티웨이항공 ‘오너 2세’ 나성훈 등기임원 합류, 유럽 노선 안착으로 솜씨 보일까

● GS건설 허윤홍 체제 정식으로 출범, ‘부자 각자대표’ 책임경영 어깨 무거워

● [현장]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정책토론회, "22대 국회 ESG기본법 통과 기대"

● [총선핫스팟] 인천 연수갑 민주 박찬대 vs 국힘 정승연 3번째 대결, '설화'가 승부 가른다

● [현장] GTX-A 개통에 엇갈린 시민 반응, "동탄도 서울권" "아직 파급력 없어"

● 미국 반도체 투자에 "환경평가 면제" 주장 나와, 삼성전자 TSMC 인텔에 변수

● 김수현·김지원 로맨스 '눈물의여왕' OTT 1위 등극, 영화 '댓글부대' 2위로

● 삼성전자 경계현 "HBM 리더십 우리에게 온다, AI칩 마하2 개발 준비"

● [현장] HLB 주총장에 리보세라닙 FDA 승인 소액주주 기대감, "우리 고니 하고 싶은 거 다해"

● 여전히 불편한 교통에 비싸기만한 '레고랜드', 올해도 방문객 증가 난망

● 간암 신약 성과 앞둔 HLB 진양곤 "경쟁 상대는 로슈, 주주환원은 강력하게"

● 2년 만에 '8만전자', 반도체 블루칩 타고 코스피 3천 재진입 꿈 영근다

● 삼성그룹 오너2세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으로 경영일선 복귀

● 미국 대선 누가 이기든 중국과 각 더 세운다, 신흥국 ETF에 투자해볼까

● 티와이홀딩스 이사회 의장으로 돌아온 윤세영, 태영건설 워크아웃 완수 의지

● GM도 CATL과 미국 배터리공장 설립 가능성, LG엔솔과 협력에 변수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