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그룹-OCI그룹 통합 무산, 소액주주가 경영권 분쟁 승부 갈랐다

● 코너 몰린 엔씨소프트 김택진, AI로 게임흥행과 경영쇄신 '두 토끼' 잡는다

● 삐걱거린 수책위에 주총 시즌 힘 빠진 국민연금, 올해도 파격은 없었다

● [현장] 한투운용 사장 배재규 “엔비디아 주가 겁낼 필요 없다, AI 반도체 지금이 시작점”

● '서울까지 30분' 구상 15년 만에 GTX 시대 열린다, 광역경제생활권 가시화

● KT&G 탐탁지 않은 사외이사 손동환과 동행, 판사 시절 판결 보니 '부담되네'

● [총선핫스팟] 김포갑 총선 리턴매치, '정권심판' 민주 김주영 vs '서울편입' 국힘 박진호

● 기후변화가 시간에도 영향 미친다, 극지방 빙하 녹아 지구 자전주기에 변수

● 삼성전자 12단 HBM3E 9월 엔비디아 독점공급 전망, SK하이닉스에 역전하나

● 호반그룹 스타트업 투자 경험 쌓은 김대헌, 금융권과 협업 챙기며 존재감 부각

● 중국 BYD '테슬라 모델2'와 경쟁할 신차 출시 예고, 첨단 운전보조 기술 적용

● 마이크론 중국에 새 반도체공장 착공, 미중 갈등과 무역보복 리스크는 여전

● [채널Who] 마이크로소프트에 맞서는 메타 인공지능, '오픈소스' 힘 보여줄까

● [현장] 탄녹위 '쓰레기 줄이기' 투어, 김상협 "기후문제에 폐기물 감축도 중요"

● 자산재평가로 한숨 돌린 롯데관광개발, 올해 중국인 관광객 회복세가 관건

● 세금 낮아지면 배당 늘릴 금융 대주주는, 삼성생명 키움증권 이유 있는 '1순위'

● 산업은행 KDB생명 자회사 편입 만지작, 임승태 ‘아픈 손가락’ 벗어날 시간 벌까

● 대우건설 ESG 경영 효과 톡톡, 해외 현지 자금조달 장벽 낮춰 수주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