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 전문 프랜차이즈 채선당이 수제버거시장에 진출한다.
채선당은 9일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인 ‘메이크버거&샌드위치’를 선보이며 버거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채선당은 “외식 매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만든 햄버거 전용 빵과 특제소스에 진짜 소고기패티 등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며 “주문과 동시에 조리해 주요 식재료의 맛을 극대화하고 수제버거의 맛과 정통성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메이크버거&샌드위치는 채선당의 자체 콜드체인(냉장물류)시스템으로 공수한 식자재를 사용한다.
채선당은 2020년 10월에 도시락 브랜드인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를 선보이며 도시락사업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채선당은 9일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인 ‘메이크버거&샌드위치’를 선보이며 버거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채선당의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 '메이크버거&샌드위치' 매장 모습. <채선당>
채선당은 “외식 매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만든 햄버거 전용 빵과 특제소스에 진짜 소고기패티 등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며 “주문과 동시에 조리해 주요 식재료의 맛을 극대화하고 수제버거의 맛과 정통성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메이크버거&샌드위치는 채선당의 자체 콜드체인(냉장물류)시스템으로 공수한 식자재를 사용한다.
채선당은 2020년 10월에 도시락 브랜드인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를 선보이며 도시락사업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