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텍이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17억9600만 원, 영업손실 24억2700만 원, 순이익 22억9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0.32%, 영업손실은 184.33% 증가했고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잉글우드랩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44억8600만 원, 영업이익 63억9300만 원, 순이익 54억3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3.6%, 영업이익은 91.6%, 순이익은 258.7% 각각 늘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73억400만 원, 영업이익 65억6천만 원, 순이익 61억7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5.5%, 영업이익은 247.9%, 순이익은 16만1914.7% 각각 증가했다.
에코마케팅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17억5천만 원, 영업이익 89억9500만 원, 순이익 66억5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3.05% 늘었고 영업이익은 51.27%, 순이익은 72.4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