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의 학습을 돕기 위한 책 보호용 가죽 제작을 지원한다.
하이투자증권은 창립 32주년을 기념해 홀트아동복지회에 '희망 북커버' 제작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희망 북커버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의 학습환경과 감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책 보호용 가죽으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에 하이투자증권이 동참하면서 제작하게 됐다고 하이투자증권은 설명했다.
하이투자증권은 북커버 제작과 아동복지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하이투자증권 임직원들은 200개의 북커버 제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11월 말 완성품이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창립 32주년을 기념해 홀트아동복지회에 '희망 북커버' 제작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 하이투자증권 임직원들이 '희망 북커버' 제작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희망 북커버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의 학습환경과 감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책 보호용 가죽으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에 하이투자증권이 동참하면서 제작하게 됐다고 하이투자증권은 설명했다.
하이투자증권은 북커버 제작과 아동복지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하이투자증권 임직원들은 200개의 북커버 제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11월 말 완성품이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