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가 국제 콘퍼런스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소개한다.
헬릭스미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바이오 최고경영자(CEO)&투자자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 최고경영자(CEO)&투자자 콘퍼런스는 제약바이오 관련 최신 이슈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
세계 460여 곳 다국적 제약사와 기관투자자, 연구원 등이 참석하며 분야별 발표와 일대일 미팅 등이 진행된다.
헬릭스미스는 이번 행사에서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를 포함해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 현황 및 전략들을 발표한다.
발표는 김선영 헬릭스미스 각자 대표이사가 맡았다.
김선영 대표는 “최근 많은 투자자들이 ‘게임체인저’급의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에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헬릭스미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바이오 최고경영자(CEO)&투자자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 김선영 헬릭스미스 각자 대표이사.
바이오 최고경영자(CEO)&투자자 콘퍼런스는 제약바이오 관련 최신 이슈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
세계 460여 곳 다국적 제약사와 기관투자자, 연구원 등이 참석하며 분야별 발표와 일대일 미팅 등이 진행된다.
헬릭스미스는 이번 행사에서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를 포함해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 현황 및 전략들을 발표한다.
발표는 김선영 헬릭스미스 각자 대표이사가 맡았다.
김선영 대표는 “최근 많은 투자자들이 ‘게임체인저’급의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에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