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웰빙이 2020년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53억9500만 원, 영업이익 4억9200만 원, 순이익 4억5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0.001% 늘었고(1백만 원 증가) 영업이익은 77.0%, 순이익은 76.2% 줄었다.
종근당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927억5600만 원, 영업이익 260억9500만 원, 순이익 178억8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25.2%, 영업이익은 56.2%, 순이익은 67.9% 늘었다.
키다리스튜디오는 2020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00억4700만 원, 영업이익 11억1800만 원, 순이익 8억3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89.82%, 영업이익은 278.98%, 순이익은 289.77% 증가했다.
동아에스티는 2020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012억1700만 원, 영업이익 529억8600만 원, 순이익 468억700만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41.1%, 영업이익은 158.5%, 순이익은 109.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