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1535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10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10월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4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11시2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5% 오른 1억1535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3% 높은 366만3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25% 오른 2025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37% 상승한 16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07%) 유에스디코인(0.29%) 트론(0.00%)도 24시간 전과 같거나 높은 가격 수준에서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도지코인(-0.79%) 유에스디에스(-0.07%) 체인링크(-0.63%)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디크립트는 미국 고용지표 둔화로 추가 금리 인상 압력이 완화하면서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긍정적 환경이 조성됐다고 분석했다. 차트상으로도 비트코인이 이른바 ‘업토버’ 기대감에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업토버(Uptober)’는 올라간다는 ‘업(Up)’과 10월을 뜻하는 ‘옥토버(October)’의 합성어로 비트코인 시세가 일반적으로 10월 중 상승세를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2일(현지시각) 발표된 미국 9월 고용보고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돈 점이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의 9월 비농업 고용은 2만9천 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8만4천 명을 크게 밑돌았다.
이에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0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신규 고용 증가세 둔화가 경기 냉각 신호로 해석되면서 시장에서도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을 낮춘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예측하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3일(현지시각) 시장에서는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22.1%로 바라봤다. 일주일 전 64.2%에서 크게 낮아졌다.
통상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은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긍정적 요인으로 여겨진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고용보고서 발표 뒤 가상화폐 시장 전반은 상승세를 보였다. 전체 가상화폐 시가총액은 24시간 동안 2.5% 늘었으며 가상화폐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도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김지영 기자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10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10월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시장에서는 10월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연합뉴스>
4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11시2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5% 오른 1억1535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3% 높은 366만3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25% 오른 2025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37% 상승한 16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07%) 유에스디코인(0.29%) 트론(0.00%)도 24시간 전과 같거나 높은 가격 수준에서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도지코인(-0.79%) 유에스디에스(-0.07%) 체인링크(-0.63%)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디크립트는 미국 고용지표 둔화로 추가 금리 인상 압력이 완화하면서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긍정적 환경이 조성됐다고 분석했다. 차트상으로도 비트코인이 이른바 ‘업토버’ 기대감에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업토버(Uptober)’는 올라간다는 ‘업(Up)’과 10월을 뜻하는 ‘옥토버(October)’의 합성어로 비트코인 시세가 일반적으로 10월 중 상승세를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2일(현지시각) 발표된 미국 9월 고용보고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돈 점이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의 9월 비농업 고용은 2만9천 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8만4천 명을 크게 밑돌았다.
이에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0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신규 고용 증가세 둔화가 경기 냉각 신호로 해석되면서 시장에서도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을 낮춘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예측하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3일(현지시각) 시장에서는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22.1%로 바라봤다. 일주일 전 64.2%에서 크게 낮아졌다.
통상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은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긍정적 요인으로 여겨진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고용보고서 발표 뒤 가상화폐 시장 전반은 상승세를 보였다. 전체 가상화폐 시가총액은 24시간 동안 2.5% 늘었으며 가상화폐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도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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