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트리니티항공은 2일 글로벌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발표한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 2026’에서 ‘대한민국 최고 저비용항공사(LCC)’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개선된 항공사’ 부문에서도 10위에 올랐다.

▲ 트리니티항공이 글로벌 항공 서비스 평가 스카이트랙스 선정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트리니티항공>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는 승객의 항공 이용 경험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수상 항공사를 선정한다.

트리니티항공은 공식 수상 명단에 변경 전 사명인 티웨이항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2026년 어워즈 승객 설문조사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진행됐다.

조사에 참여한 승객들은 객실 서비스와 공항 이용 경험, 기내 시설 및 서비스, 가격 대비 가치 등 항공 여행 전반에 걸친 경험을 평가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개선된 항공사 부문은 서비스 품질 발전이 두드러진 항공사를 선정하는 것으로, LCC를 넘어 선택적서비스항공사(SSC)로 도약하는 트리니티항공에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