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팜이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CPHI 월드와이드 2026'에 참가했다. 사진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한 모습. <에스티팜>
에스티팜은 6일부터 8일(현지시각)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CPHI 월드와이드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에스티팜은 행사에서 기존 고객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사 및 프로젝트 확보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지난해 준공한 제2올리고동을 올해부터 본격 가동하면서 확대된 생산능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제2올리고동은 중소형부터 대형 생산라인까지 갖춰 임상 초기 단계부터 상업화 단계까지 다양한 생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저분자 의약품 원료(API) 부문 고객사들과도 만나 기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논의했다.
에스티팜은 2016년부터 매년 동아에스티와 협력해 CPHI에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위탁개발생산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며 "리보핵산(RNA) 기반 혁신 기술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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